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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불도를 다 이루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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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자비참법 7권 내용으로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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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현사 작성일17-08-07 15:22 조회31,02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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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7권의 내용으로 수업하겠습니다.
질문 올려 주세요.
7권 이전의 내용일지라도 꼭 궁금하거나 법담으로써 이해하고 싶은 내용을 질문해 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이제 참법의 후반부로 마무리가 보이네요.
우리가 같이 공부하고 담론해 본 시간으로는, 인연법과
인과를 다 온전히 이해하기는 턱 없이 부족한 시간 이었습니다. 

그러나 불대 2기 2학기와 3기 4기... 보현사가 건재한 한
힘들게 인가 받은 대학 강의를 접을 일은 없을거라 봅니다.

지금 나름 이해 되었더라도, 혜안과 법안이 깊어지고 확장될 수록 또 다른 이치에 시야가 커질 것입니다.

그리하여 믿음과 수행이 둘이 아니게 되는 어느 때 언젠가는
우리의 업의 구속이 끝나고 영원한 평화와 안락과 자유를 맛보시는 순간이 꼭 올 것입니다.

그 때까지 부디 우물 속 두레박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거나
퇴전하지 마시고 꾸준히 진리의 길을 배우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다음 주 강의는, 8권과 9권을 같이 하고, 29일 10권을 마지막으로 종강을 하겠습니다.

9권을 마친 후에는, 2권 때에 법우님들이 제출한 "원"을
다시 제출해 주셔야하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9일 10권과 함께 종강을 한 그 주 일요일은
우리가 49일을 정성스레 올려 온 백중기도를 회향하게 되고 

우리와 연결된 뭇 외롭고 고독한 영가님들을 위한 재공양을
베풀며, 올 여름 수행정진을 회향합니다.

마무리가 좋으면 다 훌륭하게 되는 이치가 있지요.
얼마 남지 않은 불대 2기 1학기,  개인 사정으로 여의치 않게 참석 못하신 법우님들도 종강 날 만큼은 꽃다발 들고
동참하셔서 수희찬탄으로 같이 공덕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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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헛똑똑이님의 댓글

헛똑똑이 작성일
참법7권은  실행을 위한 계이며 10바라밀을 구족해야만 올라 갈 수 있는 경지인 원행지임을 실감하며 읽었습니다.저에겐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구절구절에 한숨도 나왔지만 ' 조금이라도 이치에 맞으면 이 참법을 의지하여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장래의 선을 닦으면 선지식이 될것이요,보시하고 환희하면 보리의 권속이 될 수 있다'라는 말씀에 조금의 위안을 얻습니다.
읽으면서 궁금했던 것을 여쭙겠습니다.
 <찬>의 시작에서 '순타의 최후의 공양'은 알겠으나 주릴 때 삼과 보리로 배를 채우고 ~~ 사천왕이 바루를 받들고'의 뜻이 궁금합니다.
P390 해탈에 들어가는 7가지 경전은  무엇인가요.
P400 파순은 나쁜 생각을 가졌다가 살아서 지옥에 빠졌다고 하셨는데, 제바달다와 파순의 업이 무엇이 다른지요~. 둘다 부처님을 전후생에 걸쳐 박해를 했는데, 파순은 살아서 지옥에 빠지고 제바달다는 박해의 공덕으로 천왕여래가 되리라는 수기를 받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P413 마지막줄에 '지금 이 법회에 모임은 욕되고 부끄러운 일이니 ~~보고 듣는 이가 놀랄 만 하니라 '
P414  여섯째줄 '대중들을 이 도량에 모이게 하였으나 시운이 머물러 있지 아니하여 ~ 좋은 법회를 기약하기 어려우니라'고  법회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말씀을 한 이유도 궁금합니다.
P426 중간에 '눈을 아끼고 아들을 사랑하듯이 밤낮의 6시로 떠나지 않게 하며'의 6시는 무엇을 말하는지요.
P443의 '칠취정계','칠취의 중생' 의 칠취는 무엇인지요.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스님!

지선행님의 댓글

지선행 작성일
제7권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삼보를 만나고 삼보에 귀의함에 감사하게 되고 이 인연의 소중함을 깊이 세기게 되었습니다. 참담하고 뒤틀린 제 삶에 이렇게 귀하고 크신 법을 만나지 못했다면 내일의 내가 어찌 돠었을지를 생각하며 아직 삼보를 맞이할 인연을 못맺어 고통과 불안과 기약없는 내일의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웃을 위해 내가 해야할 바를 생각하게 됩니다. 참된 실천의 수행을 말씀하시며 행과 원이 한가지라는 7권의 가르침을 보면서 스님이 주셨던 "원"에 대한 숙제를 거듭 되세기며 아직 내안에 있는 불성을 깨치진 못했지만
불성을 갖고있는 모든 중생을 위해 작고 연약한 마음일지라도 크게 내어 발원해야함을 다짐해 봅니다...

질문은 입참중 "초학은 말로 인하여 도리를 알게 되다가 무학에 이르러서는 이내 이치에 합하고 말을 잊어버리 느니라"에서 초학과 무학이 무엇인지요.

일요 법회 : 매주 일요일 오전 10:30 AM
선방 모임 : 매주 수요일 저녁 7:00 PM
불교 대학 : 매주 화요일 저녁 7:00 PM부터
105 Barnett Blvd Highland Village, TX 75077     Tel : 972.238.8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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