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에서 가장 험한 욕 "ley day same shl k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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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곡 작성일17-08-06 07:59 조회17,3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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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라미타 법우님들()
오랫만에 글을 오려봅니다
매주 목요일날 글을 올려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그렇지 못했네요
저를 포함한 모두에게 송구한 마음 전합니다
오늘 문득 아는 분 카톡을 보니 머릿말이 티벳에서
가장 험한 욕을 써놨더라구요 발음하면
"ley day same shl khen"
"인과를 모르는 놈"이라는 뜻입니다.그곳에서는
인과를 모르는게 가장 큰 욕이라네요...
욕이 법문이라니 참으로
부럽기도 하고 그들의 신심의 정도를 가늠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우리는 이 인과의 법칙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도 부처님 법을 만나기 전에는 인과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내 마음 집어서 판단하고 그리고 내 마음이 시키는데로
먹고 마시고 그냥 내 업대로 살았고 거기서 행복을 찾았습니다
지금도 저는 똑같이 내 마음 집어서 살지만
과거에는 동물적 물질적 욕구의 마음에서 살았다고 한다면
지금은 부처님 법을 만난 인연으로 부처님의 법을 따르면서
내 마음과 관점이 과거보다는 더 넓어져
그렇게 넓어진 만큼 회향하고
정법발원을 하면서 그렇게 하루 하루 삼시두끼 세끼 먹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지구상에는 부처님 법을 모르고는 이 인과의 굴레를 해결할수
있는 어떠한 학문이나 종교가 없습니다.
우리가 설상 천상에 태어난다 해도 우리 마음을 제도 하지 못하면
궁극적으로 그곳인들 편할수 있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이런 인연을 가벼이 여기지 마시고 불자임에 자긍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파라미타 법우님들 지금 여기서 우리 정법불교의 인연을
심을수 있는 인과를 이곳 파라미타에서 만들도록 합시다.
아무리 바쁘고 좋은 일들이 넘치더라도
우리가 수행의 끈을 놔버리면
우리는 그 굴레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무수한 세월을 착각속에서 살게 됩니다
늘 마음을 추스리고 깨어있으면서 내마음의 자비심을
잃지 않도록 서로 격려 하고 경책하는
그런 도반 법우님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저부터 저와 파라미타의 인연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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